부띠끄유럽

출발일시	도착일시	상품가	항공사	여행 일정표	예약현황	예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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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03 (목)	2024. 10. 10 (목)	7,150,000원 7,150,000원			신청마감 잔여 0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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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특전
일정표
포함 및 불포함 안내
특별약관

4-5성 호텔 구시가 최중심 부띠끄유럽 (스플리트 2박, 두브로브닉 5성 2박, 평일 출발 CDG 빠리 경유보다 항공비용이 20~50만 원 높은 주말 출도착 스케줄) VS 비교해 주십시오 - 전 일정 4성(일급 호텔), 두브로브니크는 짐 끌고 계단 올라가는 위치의 엘리베이터 없는 오래된 숙소, 호텔 아닌 리셉션 서비스가 없는 아파트먼트 2박 쓰는 소위 '품격' (평일 출도착의 상대적 저렴한 항공권임에도 상품가는 4월 기준 + 30~60만 원)

부띠끄유럽의 호텔은 구시가에 있음에도 규모가 크기 때문에 버스로 호텔 앞까지 갑니다

2016년 세미패키지 초창기부터 늘 최선의 여행을 드리고 있음에도 여행 비용은 합리적입니다

여행 출발일이 다가옴에 따라 항공비용이 높아지는 경우에는 반영이 됩니다

여행사 환율인상 추가금을 받지 않는 혜택을 처음 시작한 세미패키지여행사로

수수료 남기고 업체에 넘기는 것이 아니라,

현지와 직접거래하기 때문에 환차로 큰 비용이 지출됨에도

여행자분들의 편에서 위험을 대신 부담해 드리고 있습니다

참신한 자체 기획과 탄탄한 보증보험을 가진

1%의 여행사 부띠끄유럽 기대해 주십시오^^-

홈페이지에 예약 기록 남겨주시면 항공권 및 호텔 확보 후 연락을 드리며,

깜짝일정 공개 전 예약해 주시는 분들께는 특가가 적용됩니다

크로아티아 세미패키지 처음 기획, 최다 운영, 책임 인솔

여행사 자체의 여행 기획이 어려워 커미션을 주고 업체에 맡기는 상품은 여러 단계에서 인건비와 중간 수수료만 들어갈 뿐, 컨디션은 낮아집니다

여행 기획자가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 여행 준비, 책임 운영하는 자체 기획운영 능력이 있는 세미패키지,

여행자의 관점에서 세심한 고려를 하며 더 좋은 여행을 만들어가고자

낸 비용이 여행자에게 정당히 쓰이는 여행을 해오고 있습니다

계약금이 높지 않다는 이야기는 가격이 낮은 호텔을 사용한다는 방증입니다

여행 취소 시 여행사가 모두 떠안아야 되기 때문인데요, 각 여행 계약서를 확인해 보면 이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띠끄유럽은 저희보다 상품가가 높은 품격 여행들 보다도 더 좋은 호텔을 수 년째 계속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위 일정은 5~9월 기준입니다. 10~4월 여행 일정은 항공편 취항 스케줄 및 현지 계절 상황에 맞게 효율적으로 조정되며, 여행하는 도시는 같습니다

5성급 호텔을 첫 도입한 세미패키지, 구시가 4-5성급 호텔 그뿐만이 아닙니다

16년도부터 지금까지 5성 호텔이 일정에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해 봐 주세요

부띠끄유럽과 겹치는 지역에만 5성 호텔을 넣거나,

더 고가임에도 끝내 넣지 않는 지조를 보실 수도 있습니다

품격 패키지 보다 더 좋은 구시가 중심 호텔

부띠끄유럽은 여러 여행 여건이 더 좋음에도 여행비는 합리적입니다

500만 원 대 품격 패키지 보다 위치가 좋고, 컨디션이 높거나 동일한 호텔을 사용해왔습니다

구시가지 5성 호텔을 크로아티아 세미패키지에 처음으로 도입해 여행하고 있으며,

동유럽, 스페인 모두 4-5성급 호텔을 사용하는 세미패키지는 부띠끄유럽 뿐입니다

세미패키지 최초 스플리트 구시가 2박, 두브로브니크 구시가 2박

스플리트의 경우 다른 품격 상품의 1박 보다 (구시가 도보 25분의 컨디션 낮은 호텔)

더 좋은 호텔에서 (구시가 최중심 최고 수준) 세미팩으로 유일한 2박을 머뭅니다 (결국에는 스케줄을 따라오기 때문에 23년 기준 이제 유일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스플릿 2박 세미패키지는 저희가 처음입니다. 기획의도부터 2박을 하는 것과 어쩔 수 없이 2박을 하는 스케줄은 다릅니다. 왜 2박을 하는지 모르니까요)

두브로브니크와 스플리트 보다 호텔비가 낮은 동유럽도 다른 여행에서는 아직 3-4성급 및 아파트먼트를 사용합니다

호텔과 아파트먼트는 제공 서비스의 범위와 관리 빈도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더 높은 가격을 주고 호텔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세계 3대 진미 송로버섯 + 해산물과 육류를 곁들인 풍미로운 로컬 맛집까지

버스 타는 시간은 1/3로 패키지와는 다른 여행다운 여행

NO 노 쇼핑, NO 옵션으로 얼굴 붉힐 일 없이 마음까지 편안한 여정

여행사 최초 환율 변동에 따른 추가비를 면제했고, 유류할증료 인상분 면제해 추가금이 없습니다

15년 이상 전문 여행가들이 직접 만들어 가기에 여행의 기억이 다릅니다

대한항공 직항 or 외항사 중복 신청 가능해요

대한항공 자그레브 직항은

IN-OUT 다르고 + 국내선 1회 = 버스 단축

외국항공사 (취항지가 많아 버스 이동 최소) 중복 신청 가능하며, 두 스케줄 모두 방문하는 여행지는 같습니다

빠른 출발 확정 및 더 좋은 컨디션을 확보하기 위해 신청하신 분들 의견 반영하여 대한항공 또는 스타얼라이언스 중 1팀으로 조정될 수 있습니다

예약 후 상품가가 변동되더라도 예약 당시의 상품가가 적용되며, 출발 확정 후 계약금 안내 기한 이후에는 변동된 상품가를 반영합니다

부띠끄유럽의 차별점♡

크로아티아 세미패키지 일정 최초 기획 - 최다 운영 - 인솔까지 직접 단독 진행한 유일한 노하우, 여행의 혜택으로 돌려드립니다

○ 지역 최고 호텔, 4-5성급 및 2박 이상은 초특급 : 누려보신 분만이 아는 그 퀄리티

○ 문밖이 구시가 ! : 전 일정 구시가 최중심 호텔로 자유시간의 기억이 달라집니다

○ 스플리트 2박 최초, 디오클레티안 궁전의 4성 호텔 : 스플리트 2박은 최초입니다, 별은 저희가 딸 테니 낭만을 담아 가세요

○ 지금까지 어떤 세미패키지, 품격 상품 보다 좋은 호텔을 사용해 왔음에도 가장 좋은 상품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도시별 호텔로 비교해 보세요

○ 최초, 플리트비체 상부 호수까지 보는 일정 운영 : 안 해보면 모르는, 경험에서 비롯한 코스로 안내합니다

○ 만족도 낮은 것은 빼고, 여행의 기억은 더해드립니다 : 세계 두 번째로 긴 석회동굴, 입장료 비싸지 않아요 (2만 6천 원) 2시간 반 동안 춥고 큰 동굴을 걸으신 분들 말씀이, 여기보다 다른 곳을 더 보는 것이 낫겠다는 다수 의견을 받들어, 다른 여행지를 즐기실 시간을 늘리고, 그 이상의 풍미로운 특식을 준비합니다

○ 현장 운영 최다 : 노하우는 반드시 드러납니다. 무료입장을 특전으로 끼워 넣어 홍보하지 않는 것은 물론, 꼭 보셔야 할 볼거리와 타시는 것 모두 당연히 포함입니다

○ 인솔자가 전 일정을 함께 챙깁니다. 자유 시간의 구경거리나 식사는 안내해 드리니, 걱정 없이 즐거운 여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최적의 항공 스케줄, 발권 전 미리 요청하시면 스탑오버, 일정 연장, 수수료 없이 해드립니다

○ 99% 일행별로 앉아가실 수 있고, 좌석 상황에 따라 최대한 앞 좌석으로 배정해 드립니다

+ 일찍 마감될수록 더 좋은 호텔로 우선 배정해 드립니다. 시기별로 1-2개월 전에는 신청 마감이 됩니다

+ 환율 변동에 따른 추가비, 없습니다 : 제가 17년도에 혜택으로 시도한 것인데, 이제 몇몇 하더라고요- 뿌듯합니다! (외화를 미리 충분히 확보하고 + 모든 팀 직접 운영하기 때문에, 외부업체에 운영 일체를 맡기는 경우보다 훨씬 큰 위험을 대신 부담하는 것입니다)

비교가 되시나요?

수익보다 여행자 입장에서 기획합니다, 무엇보다 제 자신이 여행자이기 때문입니다

그간 세미패키지 브랜드를 런칭할 때마다 전설의 만족도를 자랑했던 황토니오

이 여행 컨셉을 만들어 가장 많은 팀을 보내고 + 가장 많이 인솔한 현장 경험

수 십 가지 상황을 고려해 기획하고 관리한 경험은 부띠끄유럽과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