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띠끄유럽 황토니오 입니다

지난주 맑고 청명했던 크로아티아 출장을 마시고

오늘은 동남아 인솔차 현지 도착해 호텔에 있습니다

올해 크로아티아는 매우 시원한 날씨여서 여행이 피서가 될 정도였지만

한국은 유독 더웠던 여름이었죠

다행히도 이제 그 더위가 지나고 가을이 한창입니다

바쁜 기간을 보내느라 휴가를 가지 못하고 

봄부터, 여름성수기, 추석과 가을 팀들까지 쉼 없이 수고해준 직원들을 위해

짧은 휴가 기간을 정하려고 합니다

10/10(수)~10/12(금) 까지 직원 포함 인솔자 모두 휴가이며,

황토니오는 동남아 출장 중으로

최대한 전화를 직접 받겠으나

부득이 일정 중 여의치 않을 때에는 전화를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에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문의글이나,

홈페이지 상에 예약 기록 남겨주시고 메시지 적어주시면

확인 후 다음주중 전화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진행되는 팀에 새로이 신청해주신 분들께는 어제 미리 안내 전화를 드렸습니다만,

그 외 추가로 궁금한 점이 생기신 경우에는

마찬가지로 부띠끄유럽 핸드폰이나,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확인 및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낭만적인 가을 날 보내고 계십시오

잘 쉬고 돌아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토니오 올림